주다컬쳐 – 알바계약서 퀵배송 후기

방문 매장명 : 주다컬쳐
방문 매장위치 : 서울 종로구 동숭동 1-50번지 2층
방문 일시 : 201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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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인터뷰

* 간단한 소개
→ 저희는 공연제작사 및 기획사 극단입니다. 주요 창작 인력들은 20~30대입니다. 2011년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지원 사업을 받아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5년차의 극단입니다. 첫 작품은 ‘삼봉이발소’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10개정도의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반쪽형제’, ‘아브라소’(깊은 포옹이라는 스페인어) 연극 등을 저희단원과 함께 직접 써서 같이했고 내년 2월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뮤지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극단은 한국 작품을 위주로 개발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공연사업뿐 아니라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집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1. 이번 알바계약서 퀵배송 서비스를 참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인으로부터 좋은 캠페인이라는 추천을 받아 알게 되었고 아르바이트를 채용할 때 같이 활용하려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2-1. 원래 ‘계약서’하면 어떤 것이 떠올랐나요?
→ 서로 해야 할 권리와 의무
권리와 의무가 잘 못 전달되지 않게 계약서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화로만 하는 것보다 나중에 일을 위해서 명확하게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합니다.
Q2-2. 알바 키트를 받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굉장히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받는 분들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키트를 알바생들이 직접 배송 받는다면 알바생들이 기업에 대한 신뢰감이 들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2-3. 캠페인 이후로는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나요?
→ 이런 캠페인이 널리 잘 퍼져서 다들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계약서의 범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할지,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어떤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지 명확히 표기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3. 알바생들과 함께 일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 저희는 항상 편하고 즐겁습니다. 극단이라서 아르바이트생들도 일을 할 때에는 한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식구들과 똑같이 대하고 있고, 같이 MT를 가기고 하고 회식도 하고 있습니다. 알바생들이 배우들을 보고 처음에는 신기해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Q4. 함께 일하게 될 알바생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 이제 같이 일하다보면 서로간의 기준점이 다를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오해가 없게끔 서로 이해하고 배려했으면 좋겠고 고용주입장에서 더 노력하겠지만 서로 대화로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사장님에게 알바계약서 퀵배송 서비스란?
→ 구두로만 해도 지켜져야 하는 것이 법이라고 생각하고 계약관계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약관계로만 생각하면 서로에게 더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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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코멘트

승엽say: 멋진 극단이였어! 내년에 있을 ‘은밀하게 위대하게’ 뮤지컬 기대된다!
영제say: 대표님 말씀대로 계약관계뿐 아니라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관계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
명호say: 공감이야! 우리 내년에 같이 뮤지컬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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